미국장로교 ‘전환기 목회(임시목회) 한국어 훈련’ (“KTME”) 첫모임 개최 

총회 웹사이트. News & Storytelling 의 기사를 요약/수정함

- - KTME: Korean Transitional Ministry Education 의 약자

. - KTME 운영진은 한미노회의 사무총장 3명과 총회 박희준 목사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최초의 “전환기 목회 한국어 훈련”이 루이빌 (Louisville, KY) 교단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이 훈련에는 11명의 미국장로교 한인 목회자들이 참가하였고, 5월 16일 온라인으로 첫 학습을 시작했으며, 8월에 다시 온라인으로 교육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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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전환기 목회(임시목회) 한국어 훈련’ (“KTME”) 첫모임 개최

9월 소식지입니다. 

존경하는 NCKPC 모든 교회와 회원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9월과 함께 가을이 시작됩니다. 주님의 말씀의 역사가 섬기시는 교회와 목회사역 안에서 100배로

열매맺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8월에 서부지역 KPC(알라스카와 시애틀지역, 샌프란시스코와 LA와 하와이지역, 피닉스와 덴버지역) 교회에서 섬기는 목사님들과 zoom 미팅으로 각 지역 교회의 소식을 나누면서 미국, 미국장로교단, NCKPC, 그리고 각 지역KPC를 위해서 중보기도회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중서부지역으로 북부 미네소타, 중부 시카고지역과 시카고 남쪽 텍사스지역까지 지역 KPC 교회 목사님들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NCKPC의 모든 교회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주님의 몸이신 교회들 그리고 목회현장과 세상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네트워킹하기를 소망합니다.

  회장 한태진목사 드림

  Rev. Dr. Taejinn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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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pdf  

8 월 월간지 NCKPC August/2025

한태진 회장 인사:

존경하는 NCKPC 모든 교회와 회원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부터 매월 소식지와 함께 내년 5월까지 3회의 회지를 발행하려고 합니다.

지역 KPC의 소식과 산하 여러기관들의 소식들을 나누면서 NCKPC의 모든 교회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주님의 몸이신 교회들 그리고 목회현장과 세상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네트워킹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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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 월간지 NCKPC August 2025.pdf 

지역별 KPC 기도회 모임 안내

존경하는 NCKPC 의 여러 지역별 KPC 회장 목사님들과 한인노회 노회장 그리고 사무총장 목사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2025년 NCKPC는 54년이 되었습니다. NCKPC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수많은 믿음의 목사님들과 평신도지도자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동시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 NCKPC 총회 주제는 NCKPC의 미래를 위한 RESET 이었습니다. 제가 기도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섬기고 싶은 비전사역은 NCKPC 교회가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교회들, 그리고 세상과 네트워킹하자 입니다.

1 하나님과 NCKPC 교회가 네트워킹한다(말씀과 기도로).

2 예수님 안에서 NCKPC 모든 교회와 교회들(지역 KPC)과 네트워킹한다.

3 성령 안에서 NCKPC 교회와 미국/세계와 네트워킹한다. 지역 KPC 회장목사님들과 노회장 그리고 사무총장목사님들께서 목회사역으로 바쁘신 줄 압니다. 저와 함께 NCKPC를 위해서 함께 의논해 주시고 기도하시면 서 NCKPC 사역에 동역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KPC 지역별 기도회 일정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회장 한태진목사 드림

Rev. Dr. Taejinn Hahn The Moderator of NCK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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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KPC.pdf



여름 KPC 수련회 소식 (June - Aug. 2025)

6-8월 KPC 지역 소식

1)서부지역목회자 계속교육                                      

   6.30-7.2 Lake Tahoe, CA

2) 양대회 수양회

    6.30-7.3. Asheville, NC

3) 서북미 (워싱턴, 알라스카) KPC

   가족수련회8.4-7. Surrey, Canada

4) 언약대회 수련회

    8.4-6. Troy, MI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 기사 - PCUSA 총회 웹 소식지 (8/6/25)

That’s what church is all about, the Rev. Joshua Kim has come to learn in the 20 years he has been pastor of Korean Central Presbyterian Church of Cleveland, O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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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ier this year, the Rev. Dr. John Wilkinson, director of Stewardship and Funds Development, pictured here in the center, was invited to preach at Korean Central Presbyterian Church of Cleveland. The church's pastor, the Rev. Joshua Kim, is at right. Ruling Elder Sung Hwan Kim is on the left. (Contributed photo)

The church now embraces the Presbyterian Giving Catalog as a meaningful way to embrace this spirit of sharing. Now in its 12th year, the Presbyterian Giving Catalog is filled with a wide variety of gifts that provide real and positive impact around the world. The Giving Catalog is available both in print and online, in English, Spanish and Korean — options that have been greatly appreciated by KCPC, a church with both English- and Korean- speaking worshipers. Though they learned about the catalog only two years ago, KCPC sees that the Holy Spirit has been preparing them all along, guiding their journey toward deeper generosity and involvement in God’s global mission.

For 50 years, KCPC has been a close-knit community sharing both life and faith. Founded in 1977, when Cleveland had few immigrants, the church grew as international medical professionals — many from Korea — settled in the area and became founding members.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 기사 - PCUSA 총회 웹 소식지 (8/6/25)

https://pcusa.org/news-storytelling/news/2025/8/6/faith-every-gift

2026 년 학원목회 컨퍼런스 안내문 

수신: NCKPC 소속 한인교회

내용: 2026 년 학원목회 컨퍼런스

발신: 학원목회 연구회 발신일: 2025년8월4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민교회의 사명은 단지 오늘을 섬기는 데에 머물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인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의 계승에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가 살아가고 있는 캠퍼스, 그곳은 선교지이며 동시에 교회의 미래입니다. 이에 저희는 오는 2026년 휴스턴에서 “목회, 캠퍼스를 품다” (세대를 넘어, 복음을 이어라)라는 주제로 학원목회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 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래와 같이2026 년 학원목회 컨퍼런스가 진행됨을 안내 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명 칭 : 2026 학원목회 컨퍼런스

2. 주 최: NCKPC(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 학원목회 연구회

3. 주 제: 목회, 캠퍼스를 품다 (세대를 넘어, 복음을 이어라)

4. 일 시: 2026 년 2 월 23 일 (월) - 26일 (목)

5. 장소예정: (집회)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목사 시무) 14311 Park Row, Houston, TX 77084 (숙소) TBA 5.

강 사: 주제강의 - 이재호 목사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특 강 -

허봉기 목사 (뉴저지 찬양교회 은퇴)

함종헌 목사 (샴페인-어바나한인교회)

최병훈 목사 (중서부 한미노회 사무총장)

김현준 목사 (동부 한미노회 사무총장)

설 교 – 정준모 목사 (어번 – 오펠라이카 한인교회)

정순재 목사 (에덴스 한인장로교회)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협의회, 학원목회 연구회 회장: 함종헌 목사 (서명 생략)

1) 2026 년 학원목회 컨퍼런스 안내문.pdf

2) 2026 학원 목회자 컨퍼런스 등록서.pdf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와 교인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NKPM)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비전 컨퍼런스의 11 by 17 사이즈 포스터를 이 이메일과 함께 보내드리오니 

첨부된 포스터를 프린트 하시어서 교회의 게시판에 부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 하고자 합니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 (NCKPC) 산하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비전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왔습니다. 

2005년 달라스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비전컨퍼런스가 미국 각 지역의 교회들의 개최와 지원들에 힘입어 올해 2025년에는 

제 20회 비전컨퍼런스를 10월 2일 (목요일) 부터 4일 (토요일) 까지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조은성 담임목사)에서 

개최하고자 합니다. 올해 비전컨퍼런스의 주제는 “함께 모여 빛을발하라! (이사야 60:1)” 입니다.

비전컨퍼런스에는 매년 100여 명의 교회리더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등록하며 지역 교인 50명 정도 등록하여 총 150 명 정도의 

교인들이 등록하여 진행 하여 왔습니다. 특히 올해 시카고 비전컨퍼런스에는 각 교회의 협조를 요청하여 많은 지역교인들이 

저녁 집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카고 지역의 목회 현장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은혜를 받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김기석 목사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 주제강사), 문학배 목사 (유니티장로교회, 워크샵 강사),

이동우 목사 (Schreiner University, 워크샵 강사), 조문길 목사 (전 한인목회실, 특강), 오지현 목사 (PCUSA 정서기, 여는 예배), 

조은성 목사 (닫는 예배) 등이 귀한 강의와 말씀을 전 할 예정입니다.

이 귀한 컨퍼런스를 위해 목사님께서 교회의 교인들에게 참여를 독려 해 주시고 행사 홍보를 위한 이메일에 첨부된 포스트를 프린트 하여 교회 게시판에 부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주보나 광고시간에 이 컨퍼런스에 관하여 광고하여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늘 저희 남선교회 사역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주님의 크신 사랑이 목사님과 교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비전 컨퍼런스에 관하여 질문이나 필요한 논의 사항들이 있으시면 엄재용 집사 (비젼컨퍼런스 코오디네이터, Jum00@yahoo.com, 407-670-4552, 올랜도 비젼교회)나 이재봉 장로 (NKPM 총무, Jaejin2448@gmail.com, 아가페장로교회) 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에 관한 정보는 https://nkpm.org/2025-vc.html 에서 받아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선교회 전국 연합회 (NKPM)

회장 조현대 장로 드림

포스터 다운로드:  2025 VC poster.pdf

2025년 6월 30일(월)부터 7월 3일(목)까지 열린 미국장로교 서부지역 목회자 계속교육 행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번 행사는 신앙 안에서 쉼과 성찰, 목회적 성장을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참가자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행사는 매일 아침 경건회로 시작되었으며, 스바냐서 말씀을 중심으로 한 묵상과 예배는 참석자들의 영적 중심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강, 그룹 토의, 목회 나눔 등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사역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7월 2일 저녁에는 총회가 열려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었고, 아리조나한인장로교회의 조용호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 인사와 함께 사역의 방향을 제시했다. 임원진으로는 부회장 김길운, 총무 심우진, 서기 조성래 회계 송성민목사이다.
 
행사의 말미에는 폐회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고, 새로운 비전을 품고 각자의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는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해 각 목회자에게 위로와 능력을 부어주셨음을 고백하며, 앞으로도 서부지역 목회자들이 연합과 회복의 공동체로 계속 세워져가기를 기대한다.

NKPM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주관 2025년 미국대학생 모국방문 사역 

1989년 부터 매년 진행 되어 왔던 미국대학생 모국방문 사역이 2025년 6월 10일 부터 25일 까지 16일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2025년 제 34차 모국방문에는 16명의 (여학생 10명과 남학생 6명) 학생들이 미국 전국에서 참여하였으며 미국남선교전국연합회 (NKPM) 회장이신 조현대 장로와 스투던터 코오디네이터인 이혜원 님 (프린스톤 신학교 재학) 이 인솔자로 함께 하였습니다. 

6월 10일 서울에서 출발한 올해 방문은 인천, 강화, 파주를 거쳐 전방의 JSA 부대와 땅굴을 견학하였습니다. 천안과 군산을 거쳐 전주에서 한옥마을과 예절교육/한복체험 을 한 후에 고창에 가서 도자기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여수를 구경하고 진해로 가서 해군사관학교에서 일박 하며 거북선과 잠수함 견학을 하고 사관생도들과 모임도 가졌습니다. 포항에서 현대자동차와 포스코를 견학하고 대구를 거쳐 부산에 갔습니다. 부산에서 제주로 비행하여 2박 하고 24일에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25일 아침에는 6.25 상기 조찬기도회 (주관: 대한예수교 남선교회전국연합회)에 참석하여 참전용사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5일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16일의 여정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번 방문을 위해 한국남선교회전국연합회 유춘봉 장로 (회장), 문병효 장로 (총무), 김종학 장로 (국제부장), 배정수 장로 (전문위원), 그리고 각지역의 남선교회 관계자 분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문사역은 남선교회연합회 평신도 신문 (사업국장 이재수 장로 와 선임기자 박동현 장로)를 통해 크게 기사화 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학생들이 그들의 믿음의 뿌리인 대한민국 모국에서 예배하고 경험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그들의 삶에 큰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내년 2026년 1월에는 한국의 대학생들이 미국을 (10개 도시) 방문하는 사역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재봉 장로

NKPM 총무

제 54회 NCKPC 총회 회장 인사

존경하는 NCKPC 모든 회원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 팬데믹을 경험 한 이후에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흔들리기에 세상이 흔들리고 반대로 세상이 흔들리기에 사람이 흔들립니다. 이런 모습은 저희들이 목회하는 목회현장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불확실한 이 시대에 확실한 분, 쉽게 변하는 이 시대에 변하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NCKPC와 회원 교회들이 예수님 안에서 미래를

위해 RESET 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시작점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제 54회 NCKPC 총회 사역을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회원교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임원들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함께 NCKPC 총회 사역에 동역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동시에 NCKPC 총회 사역을 위해서 계속해서 중보기도로 그리고 물질로 후원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서

한태진목사(산호세대성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