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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수혜자_친교모임_단체사진.png

 

미국장로교 은퇴 연금 수령자 친교 모임

동남부 5개 주 한인 연금 수령자 60명 참석

 

미국장로교(PCUSA)에서 사역한 후 은퇴하여 연금국으로부터 연금을 받고 있는 지역 목회자와 사모들의 친교 모임이 지난 9월 9일 버커리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에는 동남부 지역 5개 주(GA, TN, FL, AL, MS)에 거주하는 한인 연금 수령자들을 중심으로 총 63가정에 초청 공문을 보냈으며, 현재 사역 중인 목회자 2명을 포함해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 모임은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연금국 한인 담당 이동조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지역 담당 클락 시몬즈(Clark Simmons) 장로의 환영 인사와 정재두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됐다. 시몬즈 장로는 연금국이 지속적으로 건실한 투자를 통해 교회와 목회자, 은퇴 회원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춘기 목사의 식사 기도 후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친교를 나눴다. 식사 중에는 정광현 목사가 색소폰으로 ‘가고파’, ‘당신’, ‘별빛 같은 나의 사랑’을 연주했으며, 선우주현 목사(컬럼버스 한인장로교회 담임, 남대서양대회 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그리운 금강산’과 ‘지금 이 순간’을 독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동조 총무는 연금국과 연계된 의료보험이 기존 Humana에서 UnitedHealthcare로 변경되는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회원들이 이메일을 정확히 확인하고 사용할 것과, 회원 소천 시 행정적인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혜자 및 대리인 정보를 정확하게 지정하고 연금국과 긴밀히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사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표해 임춘식 목사가 시몬즈 장로와 이동조 총무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일봉 목사의 축도로 공식 순서를 마쳤다. 이후 참석자들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담소를 나누며 교제를 이어갔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의 이름을 표시한 떡 선물도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 서로 격려했다.

<기사 제공: 손순 목사, 현지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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